MBC TV '웰컴2라이프'가 지상파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.
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밤 8시55분 방송한 '웰컴2라이프' 제3·4회이 전국 평균 시청률 6.1%(3회 5.3%· 4회 6.8%)를 기록했다.
5일 방송한 1·2회시청률 5.4%(1회 4.5%·2회 6.3%)에서 0.7%포인트 올랐다.
이날 밤 10시 방송된 KBS 2TV '너의 노래를 들려줘' 3·4회의 시청률은 3.4%(3회 2.8%·4회 4.0%)였다.
동 시간대 방송된 SBS 단편드라마 '17세의 조건' 2회 1·2부 시청률은 2.9%(1부 2.7%·2부 3.0%)에 그쳤다.
'웰컴2라이프'는 이날 방송에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검사로 정반대의 삶을 살게 된 변호사 '이재상'(정지훈)이 현실 세계에서 후회했던 자기 선택을 바로잡는 모습이 그려졌다.
기사원문
https://bit.ly/2Kw1cb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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